흥민이 여러 인터뷰를 들어보면 자신은 생각은 있는데 팀 훈련 일정상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아직 토트넘 선수단에 한식 식사대접 자리를마련하지 못했다라고 하던데....그만큼 콘테의 토트넘 프리시즌은 빡세기도 하고 ...이번 짧은 방한 일정에 2경기를 소화해야 하니...더욱 훈련과 회복훈련을 하느라 한국에서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겠죠!세비야는 토트넘보다 더 일찍 방한한데다가 경기도 토트넘과의 경기 한경기 뿐이기도 하고 라리가, 세비야 구단 홍보를 위해서여러가지 다양한 일정들을 잡았다 보니 별의별 것 까지도 하면서
정말 어제 천하의 케인이 pk를 양보하는 거 보고 놀랐긴 했다잉~ ㅎㅎ